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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형업체가 더 후려친다?…가격경쟁, 중소도매 '울상' 2014-03-28 1052

 ▲[사진은 기사와 무관]
도매업계의 온라인 가격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중소도매업체는 물론 제약사 담당자들도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의약품 도매업계에 따르면 대형 도매업체로 분류되는 3개 도매업체 등이 일반 도매업체 대비 평균 20% 수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상황이 빈번하다.

중소 도매업체들은 모범을 보여야 할 대형 도매업체들이 가격 후려치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실망스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모 중소 도매업체 사장은 "매출 규모에 있어 2,000억원 이상의 대형 도매업체들이 온라인서 가격경쟁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구매력과 자본력이 딸리는 중소 도매업체들은 온라인에서도 도태될 위기"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업체 관계자도 "보통 적정한 가격 수준이 형성돼 있는데 도매는 특성상 10원, 20원 더나아가 1원에도 민감하다"라면서 "품목마다 한두개 업체가 꼭 가격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중소 도매업체들의 이같은 하소연이 향하는 창구도 있다. 바로 제약사 도매업무 담당자들이다.

통상 도매업체들은 제약사로부터 물건을 구입하고 판매에 있어 가격을 결정하는데 여기에는 제약사로부터 사들인 가격 등이 어느정도 포함된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가격이 오픈되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적인 판매가를 엿볼 수 있는 구조기도 하다.

또한 도매업체간 가격에 대한 지적은 업계 통념상 쉽지 않기 때문에 가격 질서를 당부하는 역할을 해당 제약사 도매 담당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도매 담당자들이 가격 질서에 대한 당부를 받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가격 결정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은 개별 업체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중간 위치에 놓은 도매 담당자들도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보통 아침부터 가격에 대한 컴플레인이나 하소연 섞인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제약사들이 가격을 결정해 주는 것도 아니다. 가격과 관련한 부분은 도매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질서를 잡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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